기타 리뷰

Lenovo Thinkplus TX62 사용후기 [레노버 무선이어폰]

nanachan__ 2025. 8. 7. 15:45

원래 쓰던 갤럭시 버즈를 타지에 놓고 오는 바람에
(찾아오려면 1달 넘게 걸림;;)
결국 급하게 쓸 무선이어폰을 구매했다.
 
전부터 레노버 이어폰을 써보고 싶었는데
이번에 겸사겸사 저가형 무선이어폰을
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다.
 

 

제품은 Lenovo Thinkplus TX62라는 제품으로
현재 11,400원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중이다.
 
나는 할인쿠폰을 먹여서
10,500원 정도에 구매했는데,
9천원대에도 살 수 있으니
잘 살펴보는 걸 추천한다.
(5일 배송하려면 만원을 넘길 수 밖에 없었다ㅜㅜ)
 
 

 
 

물품을 하나만 시켜서 그런가
패키지에 비닐로만 싸여서 도착했다.
 
 

 

 
 
검은색 샀는데 왜 패키지는 흰색이지하고 봤더니
내부는 검은색이었음;;
기본 패키지가 흰색인 것 같다.
 
 

 
 

내용물은
이어폰 본체, 충전케이블(충전기 헤드는 없음),
이어캡, 설명서, 그리고 보증 스티커(?)가 들어있다.

 
 
 

 

 
패키지 열자마자 바로 충전부터 했다.
갤럭시 고속충전기로 충전했는데
별 문제는 없는 것 같다.
드물게 완속충전을 권장하는 모델들이 있는데
이 모델은 아닌 것 같다.
 
 

 
 

충전을 시작하면 가운데 뚜껑 여는 부분에
파란색으로 불빛이 들어온다.
불빛이 4개가 있는데
다 충전되면 4개가 파랗게 불이 들어오고,
충전중에는 파란색 불이 깜빡거린다.
 
핸드폰과 페어링은 이어폰 단자를 하나 빼면
빨강-파랑색이 왔다갔다하면서
자동으로 핸드폰에 인식된다.
 
설명서 상에는 1개만 개별로 인식하는 것도 되고,
2개를 한꺼번에 인식해서
사용하는게 된다고 적혀있었는데
1개를 개별로 인식은 아직 해보지 않았다.
 
제일 중요한 음질
 
별로다.
 
만원에 뭘 기대하겠는가 싶은데
깔끔한 음질이 아니라
약간 노이즈가 있는 것 같은 음질이다.
쓰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
버즈 쓰다가 다운그레이드한 이상....
어쩔 수 없는 것 같다.
 
참고로 이어폰 단자는 

qcy t1이랑 거의 똑같이 생겼다.
귀에 꽂는 부분 말고
뒤에 달린 부분이 좀 더 길다.
 
 
결론: 버즈 정도의 음질을 기대하면 사지 말고,
그냥 막 굴릴 용도로 가벼운 사용이라면
가성비로 나쁘지 않을 것 같다.


+) 한 2주 사용해본 후기
절대 비추 드립니다.....
페어링이 자꾸 끊김
왜 그런가 봤더니 왼쪽 충전단자가 망가져서
제대로 꽂혀있지를 않으니 페어링이 계속 걸립니다
차에 페어링을 시켰는데
계속 블루투스가 오락가락해서 봤더니
이어폰이랑 같이 페어링이 되어서(기기 2대 됨)
난리가 난 거였음;;;

단자가 일주일만에 망가진게 ㄹㅈㄷ인데
아마 너무 불편해서 다른걸로 다시 살 것 같습니다


다른거 사십쇼 제발